2014년 5월 9일 금요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목회자로서 하는 가장 큰 걱정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 어떻게 심한 고통과 고난을 견디고 있는 성도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소망을 전하면 되겠습니까? 제게 그들의 의심과 두려움을 없앨만한 말씀을 주시옵소서. 애통하는 자의 눈물을 마르게 하고, 소망을 잃은 자의 입에 새 노래를 갖게 할만한 진리를 내게 주옵소서.”

제게 성도들을 향해 주시는 성령님의 말씀은 아주 간단명료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 언약의 말씀에 바로 서야 한다. 바로 너의 의심을 뿌리쳐야 한다.”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으로부터 옵니다.

최근 저는 이러한 아름다운 말씀을 현실화 시킨 내용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어떤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였습니다. “제 16살 난 딸은 근육, 인대 그리고 관절의 퇴행성 질환이 있어 하루 24시간 동안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발레리나였고, 맨하탄에 있는 줄리어드 학교에 갈 날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꿈은 이 질환을 알게 되면서 무너져버렸습니다. 의사가 통증의 정도가 1에서 10이라고 치면, 그녀는 14라고 할 정도였고, 통증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진통제의 양은 그녀의 신장을 모두 망가트릴 양이었기 때문에 약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영혼과 육신이 쉼없이 떨리는 이 모든 상황을 직면한 가운데 이 모녀는 그들의 소망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안에 두고, 하나님께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의 평강을 주셨다고 간증합니다.

마귀가 당신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무시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고 있지 않다고 결론짓고 싶은 마음이 들고 있습니까? 당신의 믿음을 거의 포기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말씀에 소망을 두십시요.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브리서 13:5)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시편 9: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