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7일 화요일

주님의 눈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뒤흔드는” 사건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야는 그분의 자녀들을 주시하고 계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보라, 주의 눈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의 긍휼에 소망을 두는 자들 위에 있나니…” (시편 33:18)

우리 주님은 이 지구상에 있는 각 생명체의 모든 움직임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초점은 무엇보다도 그분 자녀들의 보안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분은 그분 영적 지체의 각 구성원의 고통과 필요에 그분의 눈을 고정하십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를 상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분이 관심을 두고 계십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입증하기 위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큰 세계적 전쟁들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주된 초점은 저 압제자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분의 초점은 그분 자녀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음 구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참새 두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29) 그리스도의 공생애 시대에 참새는 가난한 사람들의 고기였고 그 가격은 매우 저렴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작은 생명체 하나라도 아버지께서 알지 못하고 땅에 떨어지는 일은 없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떨어지다”라는 단어는 새 한마리의 죽음 이상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아람어로 “땅을 조명하다”라는 뜻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여기서 “떨어지다”의 의미는 한마리 작은 새의 모든 미세한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 아버지의 눈은 참새가 죽을때 뿐만 아니라 땅에서의 모든 움직임도 보고 계시다. 참새가 나는 것을 배울 때에는 둥지로부터 떨어져 내려 땅에서 깡쭝 깡쭝 뛰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그 모든 세밀한 고투를 보시며 그 생명의 모든 세부사항에 관심을 두고 계시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덧붙이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마태복음 10:31) 실상은 그분이 이렇게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10:30) 간단히 말하면, 모든 별을 만드시고 그 숫자를 아시는 분, 로마제국의 모든 행사를 감시하시고 모든 은하계의 괘도를 지키시는 분, 바로 그분의 눈이 당신을 주시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께서 이렇게 물으십니다. “그러할진대, 그분께 너희가 그보다 더 소중하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