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일 토요일

필수 성분 by Carter Conlon

예수님께서 견뎌내셔야 했던 모든 것들, 즉 경멸과 매 맞음, 모의재판, 그분과 동행했던 자들로부터의 배반, 심지어는 사막에서 먹였던 자들로부터의 거부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십자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일을 파쇄하기 위해 사탄이 보냈던 적의 광포와 폭력을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가 십자가의 승리를 위한 필수 성분을 제공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원수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피 흘림이 없은즉 (죄의) 사면이 없느니라.”고 기록합니다. (히브리서 9:22) 하나님의 일을 반대하는 자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거기에는 폭력이 있어야만 했으며 십자가가 있어야만 했고 죽음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고린도전서 2장 8절에서 읽듯이, 만일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았다면 영광의 주님을 절대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아름다운 문’이라 불리는 성전 앞에서 앉은뱅이의 손을 잡아 일으켰던 사건을 상기해보십시오. 그는 수많은 종교적 지도자들이 그를 무시하고 지나다니는 장소에서 동안 오랜 세월을 구걸했던 자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의 이름으로 그를 일으켜 세웠을 때까지는 아무도 그의 무기력함에 대해 개의치 않았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적적으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대적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우리 삶의 필수 성분이며 우리의 밥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종교지도자 공청회에 두번씩이나 불려가서 위협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협박의 결과가 무엇이었겠습니까? “사도들이 풀려나매 자기 동료들에게 가서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자기들에게 말한 것을 다 전하니, 그들이 그것을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목소리를 높여 이르되, 주여, 주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시요…” (사도행전 4:23-24)

여기서 우리는 적이 기도 모임에 불을 붙혔음을 알수 있습니다! 위협하는 자들에게 머리를 굽히는 대신, 제자들은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여, 이제 그들의 위협을 보시고 또 주의 종들이 전적으로 담대히 주의 말씀을 말하게 하시며 주의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또 표적들과 이적들이 주의 거룩한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옵소서, 하더라.” (사도행전 4:29-30) 이 모든 환란이 그들에게 임했던 이유는 그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전으로 나아가서, 그들에게 더 강한 담대함과 더 많은 권능, 그리고 더 많은 치유를 주십사 간청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