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일 목요일

그분은 참새 한마리도 보고 계십니다

뉴저지의 한 시골 길을 걸어 올라가는 동안 저는 주님과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주님, 저는 온갖 종류의 두려움과 걱정들을 지닌채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과연 미래가 안식과 기쁨, 그리고 단순한 신뢰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알기 원합니다!”

성령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두려움과 근심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한 비결은 참새들이라는 단어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라.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태복음 10:29-30) 이 말씀은 지극히 근본적이며 지극히 단순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여기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요점은 매우 심오합니다.

구약에서 다윗왕은 이렇게 단언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편 34:4) 어떻게 다윗은 두려움으로부터 그러한 자유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의 위대하심의 비전을 갖고 만물의 창조주를 바라봄으로써, 그는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알았습니다!

저는 다윗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두려움과 염려에서 자유롭게 되는 비결을 배웠으며, 사람들을 그 자유로움으로 인도할 줄 아는 목자의 본보기 말입니다.

제가 참새에 대한 말씀을 공부했을 때, 저는 그분 창조의 모든 미세한 사항에도 관심을 두고 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광대하심에 대한 다윗의 계시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새! 다른 새들과 마찬가지로 참새 역시 놀라운 창조물입니다. 그들의 가늘고 작은 뼈들은 튼튼하며 잘 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현대 과학은 이삼천 마일씩이나 이동할 수 있는 그 날개의 시스템을 아직도 모방할 수 없습니다. 각 참새는 1,300에서 2,600개의 깃털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참으로 정교하고 미세합니다! 우리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완벽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뼈와 모든 깃털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 모든 것을 세고 계십니다.

대부분의 참새는 그들의 둥지를 땅에 만들었는데, 그리스도 시대의 참새들은 그들의 둥지를 만드는 동안 그물망으로 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꼬챙이에 꿰인 참새 두 마리가 동전 하나 값에 팔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 당시 참새들은 모두 그물망에 사로잡혔는데, 그것은 유대인들이 이미 죽어있는 참새는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참새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단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그분은 그 한 마리가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그것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것들을 먹이십니다. 그분은 각 참새들—심지어는 꼬챙이에 꿰인 참새들까지 알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