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0일 월요일

하나님의 충만한 영광과 은혜 by Gary Wilkerson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4). 영광은 그리스어로 “doxa” 라는 단어를 번역한 것입니다. “doxa”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해 수많은 교회에서 불려지는 독솔로지(The Doxology, 대영송)의 어원입니다.

요한은 “kavod”라는 히브리어를 사용하였고, 그 단어는 “doxa”로 번역되었습니다. 히브리어 “kavod”는 중요한, 실질적인, 강렬하다는 뜻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중요성, 의미 그리고 열정 등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가벼움, 이기주의에서 당신을 분리시켜 거룩하게 할 것입니다. 그럴 때에 세상은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이라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의 삶을 행복하게만 하는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삶을 의미 있게 변화시키고 참된 목적으로 인도하시는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섬긴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은 자신이 받을 것이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삶입니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마태복음 4:8). 이 세상은 우리가 추구하는 명예, 지위 그리고 영향력 등의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가 그러한 세상적인 것들을 추구하면 할수록 우리 삶에서 비춰지는 하나님의 참된 영광의 빛이 희미해질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루고 싶은 욕망과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마음이 교회 안에 스며들어왔습니다. 간혹,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진실된 찬송이기 보다는 보여지기 위한 감정적인 무대가 되기 일쑤입니다. 요한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언급하기도 전에 하나님의 영광을 강조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크리스천들은 은혜와 진리가 삶의 경주의 마침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의 깊이를 무시한 채, 자신이 지정한 믿음의 삶의 한계에서 포기해버립니다. 그러나 크리스천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제 충분하고 내 삶은 완벽하니 더 이상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깊이를 제한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자신의 생각으로 제한하지 말고, 완전한 은혜와 영광을 누리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