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7일 화요일

방심할 틈이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 “선한 싸움”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마음이 지쳐서 “지금 쉬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 믿음은 지킬 것이고 쉰다고 해서 하나님을 덜 사랑하지는 않을 것이니 마음이 시키는 대로 일단은 잠깐 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닙니다! 영적인 안일함과 포기는 마귀의 덫에 빠져 그대로 먹잇감이 되는 길입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로마서 13:11-12).

로마서가 기록되었을 때에 이미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 세대의 구원의 시기가 얼마나 가까워졌겠습니까? 마지막 때의 영적 전쟁에서는 결코 방심하며 안일할 틈이 없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베드로전서 5:8-9). 마귀는 결코 쉬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더 많은 노력으로 우리를 삼키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의 선한 싸움에는 쉴 틈도 잘 틈도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신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어 근신하며, 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도록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처럼 편히 쉬며 안일하기 보다는 근신하며 깨어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러한 전쟁에서의 안일함이란, 죽음을 의미합니다. 방심하여, 안심하고 휴식을 취한다면 마귀의 덫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지옥으로부터 우리에게 좀더 쉬라고, 좀 더 수면을 취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주의하십시오. 지금은 우리가 깨어있을 때입니다.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시편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