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5일 금요일

기쁨의 영을 유지하려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통곡을 들으셨고 그들에게 자비를 보여주심으로서, 그들의 애가를 웃음소리로 바꾸셨고, 그들로 하여금 소리치며 즐거워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은 또 한차례의 모임을 소집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기쁨을 유지시켜야 하려면, 그리고 그 기쁨을 다시 잃어버리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께서는 더 깊은 우물을 파셔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어떤 부분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편 주님은 온 백성으로 하여금 이 시기를 기뻐하도록 허용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백성들이 알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수용과 기쁨의 시간 동안, 그분은 그들이 세상과 더욱 분리되는 것에 동의하기를 그들 모두에게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기쁨에 넘치는 영혼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무척 기쁘게 했다. 너희는 내 말을 존중했으며 너희 죄를 회개했고, 내 자비에 즐거워했으며 내게 순종하기로 약속했다. 이제는 너희가 내 사랑으로 행해야 할 때가 되었다.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과 가정 속으로 침투했던 세속적 영향력들로부터 너희 자신을 온전히 구별시키고, 그로부터 완전히 분리되기를 원한다.”

아시다시피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생활을 할 때, 그들은 이교도들과 친숙해졌고 점점 그들의 언어와 관습을 수용했습니다. 이스라엘 남자들은 이교도 아내를 맞았고, 이스라엘 여인들은 지참금을 주고 이교도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성별되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 성전에서 드려지는 제사의 일부로 허용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점차 구별시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충만함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더욱 천국의 심령으로 변화되지 않고 우리 주위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과 같아진다면, 우리는 우리 회개의 열매인 모든 기쁨을 점차 잃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들에게 임한 큰 기쁨의 영을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더욱 순종하기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느헤미야 9:2)

“다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10:29-30)

어떻게 우리가 주님의 기쁨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처음에 그분의 기쁨을 얻었을 때와 똑같이 하면 됩니다.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갈망해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회개 가운데 계속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세속적 영향력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구별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