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8일 월요일

사역의 시작 by Gary Wilkerson

요한복음 2장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는 모습은 공식적인 사역을 시작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습니다.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요한복음 2:13-17).

예수님께서 보이신 행동은 비교적 과격한 모습이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어떤 사역에 대한 계획을 공고할 때에 대형교회에 들어가서 상을 모두 엎고 사람들을 내쫓으시겠습니까?

이 사건은 유월절에 일어났습니다. 그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양으로 제사를 드리고 양의 피를 집 문틀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천사가 왔을 때, 양의 피의 흔적을 보고 그 집을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의 노예생활로부터 구원하신 사실에 대한 상징적인 의식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우리를 죄의 저주에서 구원해 주실 하나님의 어린양, 희생물로 오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것을 알고 있었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9). 그리고는 그 이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생명을 희생함으로써 인류를 죄의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