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일 토요일

주기도문 by Carter Conlon

누가복음 11장 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분이 가르쳐주신 것 중 기본적인 것들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버지”—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 친교할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 보좌 앞에 가서 우리의 간구를 드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줍니다.

“하늘에 계신”—그분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으며,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분은 절대적이며 완전한 승리의 장소에 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패배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하나님의 이름과 명성은 신뢰받기에 합당합니다. 그분은 의로우시며 진리에 거슬리는 것은 절대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다.”—그분의 심장과 마음에 존재하는 것들은 땅에서도 그러해야만 합니다. 당신과 제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우리는 그분의 왕국이 영광과 권능으로 오는 것을 보고자 하며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 원하는, 증가하는 내면의 열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기도 가운데에서 일어나야만 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더이상 우리 자신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기도의 능력이 발견되는 곳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우리가 그분께 간구하며 그분이 우리의 공급원이심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매일의 필요를 공급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여러분과 저는 용서 왕국의 대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용서 하심을 증거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우리가 이 땅의 삶을 통과하기에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인식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신뢰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우리 존재의 핵심을 잘 모르고 있으며, 우리의 생각이 실제로는 우리 마음의 이끌림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각에는 그렇게 보인다 할지라도, 우리는 단순하게 우리의 경로가 옳은 길이라고 단정 짖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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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카터 칸론(Carter Conlon) 목사님은 Times Square Church의 창립 목사이신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님의 초청으로 1994년에 Times Square Church의 부목사로 부임했으며, 그 후 2001년에 담임목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강인하며 열정적인 지도자로서, 그는 세계 전역에 걸쳐 World Challenge에 의해 주최되는 Expect Church Leadership Conference의 주된 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