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1일 목요일

생명의 강

하나님의 말씀이 경고합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히브리서 2:3).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것에 대한 대가는 엄청납니다.

에스겔서 47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강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이 강은 거룩하고 치유하는 물로 이루어져 사막까지도 흐르며, 만지는 모든 것에 생명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가 그 생명의 물 안에서 헤엄칠 수 있을 때까지 점점 확장되고 깊어집니다.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에스겔 47:8-9).

이 생명의 강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시기부터 선포된 복음을 상징합니다. 오늘날, 수 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치유함을 얻고, 예수님의 진리는 자신들의 무감각과 태만을 직시하게 합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눈을 크게 뜨게 하셔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하나님을 매일 찾고, 그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즐거워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치유의 물에 헤엄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 물로 하여금 당신을 지나치게 만들고 있습니까? 그 물이 닿지 않는 황무지는 어떻게 되는지 보십시오.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46:11).

당신은 예수님을 무시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불순종하며, 그의 말씀을 찾지 않고 예수님을 무시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적으로,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가졌던 함께 나눌 교제와 사랑에 대한 기대를 모두 저버린 것입니다.

에스겔이 말한 “소금 땅”이 된다는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의미는 완전한 황량함, 외로움, 공허감 등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의 사해를 생각해보십시오. 높은 염분 때문에 그 속과 주변에서나 어떤 물고기도 식물도 자라지 못합니다. 완전한 황량함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고립되고 말라버린 수렁에 빠져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매일 하루가 공허하고 마르고 외롭습니까?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를 맺으며 자라나고 거룩한 강물로 치유 받고 있지만 당신은 그들이 가진 그 어떤 자원도 갖지 못하였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이름만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자, 그러나,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지 않은 시기입니다! 오늘이 당신의 첫날, 첫 시작입니다. 당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