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자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 만들어 지기도 전에 우리를 인하여 기뻐하셨습니다. 그는 우리 안에 거하시어 우리를 그의 성전으로 만들기를 기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과 대화할 시간을 갖기 원하셨고,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의 짐을 내려놓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그의 의의 계시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기뻐하며, 그의 말씀과 계시로 인하여 우리가 요동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성전으로서 기대하시는 바를 명료하게 언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께서는 그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삶 속에서, 평생 거하시길 원하시는데, 당신은 그와 더 가까워 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끝까지 무시하고 계십니까?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와 더 가까워 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는 달콤한 교제를 통하여 그의 마음을 당신과 나누고 싶어하십니다. 또 그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은 놀라운 것들을 당신에게 보여주시고 싶어하시며, 성령의 열매가 당신의 삶 안에서 맺어지도록 토기장이처럼 당신의 삶을 빚어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연약함, 두려움 그리고 항상 불충분하다고 느껴지는 감정들 마저 제거해주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으로부터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하여 기뻐하여 주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아가서 2:3).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2:14).

당신과 이러한 기쁨의 교제를 하는 생각만으로도 예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기뻐하셨습니다. 그러한 교제를 즐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텔레비전을 보고, 쇼핑을 하고, 인터넷 서핑을 할 시간은 있어도 예수님과 교제할 시간은 없는 것입니까?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지겨워하는 마음을 가진 신부의 마음에 거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깊은 교제를 나누거나,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거나, 함께 보낼 시간이 전혀 없는 사람의 마음에 왜 계속 계실까요?

자, 침통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경고를 주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무시하는 사람에게 거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반박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몇 주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않고 기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당신의 삶과 행동이 예수님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을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예수님보다 당신의 가족과 직업 그리고 개인적인 욕구가 먼저라는 것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