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6일 수요일

영혼을 채우는 참된 기쁨!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영혼을 만족시키는 참된 기쁨이 결핍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크리스천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의 부흥이 기도만으로 가능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온 교회가 한 마음과 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온전히 말씀 따라 삶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죄를 깨달아 회개하며 교만, 거짓과 편견을 내려놓지 않는 한 천국에서 오는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지시를 불순종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잃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회복하는 길은 오직 진정한 회개를 통해 가능합니다.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시편 51:2-3, 7). 그리고 다윗은 잃었던 구원의 기쁨의 회복을 구하였습니다.

다시 요약하자면, 우리의 성전 안에 죄악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유지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회개는 안 하면서 간음과 물질주의에 사로잡힌 삶을 살고 있다면 성령님께서 어떻게 그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실로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거두어가셨습니다(사무엘상 2:22-36). 엘리는 쉽고 편한 삶, 쾌락에 중독되어 더 이상 말씀이 들리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후에 하나님께서는 “영광이 떠났다” 라는 의미의 단어인 “이가봇(Ichabod)”을 성전 문 위에 쓰셨습니다. 영광을 거두시는 것은 죄를 알고도 회개하지 않는 교회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참된 기쁨을 포함하는 하나님의 영광이 회개하지 않을 때에 개개인과 몸된 교회들에서 점점 소멸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