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어려운 시기를 위한 강력한 믿음 by Claude Houde

시편 6장 8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울음소리를 들으신다는 말씀을 지극히 부드럽고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끔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번역에서는 이렇게도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 개개인의 눈물을 세고 계신다.”

사방에서 불확실, 분노, 두려움, 의심 그리고 근심 등의 위협을 받으며 세워야 하는 믿음의 제단은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어느 싱글맘은 아들을 보면서, 어제까지만 해도 사랑과 온정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어느 순간 정체 모를 분노와 거리감을 느낄 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내 아들의 옷을 입은 이 오만하고 밉기만 한 이 괴물은 누구지? 왜? 아버지 없이 이 아이를 어떻게 혼자 키울 수 있을까?”

여러분과 저도 똑 같은 두려움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의사로부터 암 선고를 받았을 때의 두려움과 쇼크… 아직은 싱글이지만 주변의 결혼한 친구들과 그의 자녀들을 보면서 외로움에 가득 차 하나님께 “저는 언제쯤? 저는 왜?”라고 외치는 사람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시작한 사업이 한 순간 망하여 파산을 해야 하는 완전한 실패자로 느껴지는 어느 사업가…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십자가를 구경 온 관광객들은 가지 않을 길을, 즉 좁은 문을 향하여 전진합니다. 이러한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 때에 우리는 진정한 크리스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열정적인 목회자가 교회의 분열을 지켜보며 수 없는 죽음을 경험하는 것, 또는 배우자로부터 버려지거나 배우자의 외도로 상처 입은 믿음의 사람이 복원되지 않을 이혼을 하게 되는 것 등의 영혼을 부숴버리는 모든 삶의 문제들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생 통증을 안고 살게 될 것 같은 불편한 느낌을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정비하고, 복구하며 심지어 부활의 믿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도 그의 믿음의 제단을 잃었습니다. 땅에 기근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따끔하지만 진리의 말씀을 아브라함에게 보이셨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진리의 거울이며, 그 목적은 여러분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야고보서 1:23-25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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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클로드 후드(Claude Houde) 목사님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New Life Church의 담임목사이며, 세계 전역에 걸쳐 월드챌린지(World Challenge)에 의해 주최되는 Expect Church Leadership Conferences의 주된 강사입니다. 그의 지도력으로 New Life Church는 소수 인원으로 시작해서 개신교 교회로서는 성공하기 힘든 캐나다의 보수적인 지역에서, 지금은 교인 수가 3,5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