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8일 월요일

예수님과 풍랑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파선할 것같은 배에 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성경이 말하기를 주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거친 바다에 까닥거리는 코르크 마개같이 움직일 배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소규모의 타이타닉과 같은 경험으로 휩쓸릴수 있다는것을 예수님은 항시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마14:22)

예수님은 어디 계셨습니까? 그는 산위에서 바다를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그는 제자들이 견뎌야할 시험을 통과하도록 기도를 하고 계셨던것입니다. 배여행, 풍랑, 파도의 흔들림, 바람, 모든것이 아버지가 계획하신 시험의 한부분 이었습니다. 그들은 곧 가장 놀라운 것을 배울것이였습니다. 그것은 풍랑에서도 예수를 알아보는것입니다.

이때 제자들은 예수는 기적을 행하는분, 떡과 물고기를 기적적인 양식으로 변화시키는 분으로 보았습니다. 그를 죄인의 친구요 모든 인간에게 구원을 가져온 분으로 보았습니다. 그들은 주는 모든것을 공급하시고 또한 물고기의 입에서 부터 가저온 돈으로 세금을 내게하시는 분으로 알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주를 영생의 말씀을 가지신 분으로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가 마귀의 일을 멸하실 능력이 있으심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그가 기도하며, 용서하며, 묶고 푸는것을 가르친 선생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를 풍랑에서 알아보는것을 배우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바로 오늘날 우리의 염려의 원인입니다. 우리는 기적과 치유의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의 구원과 죄사함을 주심을 믿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모든것을 공급하시며 언젠가 우리를 영광 가운데로 인도하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갑작스런 풍락이 닥치고 모든것이 무너지는듯 할때 예수님이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위해 풍랑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믿지 못합니다. 참으로 힘든일이 있을때 주께서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의심합니다.

이 풍랑을 통해서 제자들이 배워야 하는것은 단 한가지 였습니다. 간단한 이 한가지는 어떤 깊고 신비롭고 충격적인 것이 아닙니다. 단지 주님은 우리가 삶에 있는 모든 풍랑에서 그를 주로 믿는것을 원하십니다. 가장 어두운 시험 가운데에서도 생기와 신뢰함을 잃지 않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