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1일 목요일

삶을 통하여 하신다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그분의 전으로 불러 모으는지, 어떻게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구원하시는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은 삶을 통하여 하십니다. 주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밝히는 빛의 증언을 통해 자신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주님이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은 그분의 종들이 올바른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은 가정에서, 동네에서, 도시에서, 직장에서 빛을 발합니다. 이러한 생명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결국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의 본으로서 비난받을 여지없이 올바로 사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이러한 종들은 정직하고 이기심이 없고 자신 안에 조금도 어두운 부분이 없이 일을 처리합니다. 예수님께 온전히 헌신된 삶을 살며 항시 남을 섬길 태세가 되어있습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은 종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바울이 묘사한 이런 성도야 말로 칭찬받을 만 합니다.

이러한 빛에 대해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뉴욕에 소재한 어느 회사의 CEO가 우리 교회에 전화를 했습니다. 닐 목사님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CEO는 닐 목사님에게 우리 교회의 교인으로 자기 회사에 근무하는 두 여인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 두 여인은 다른 직원들과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예의바르고 미소를 띠고 남을 도우며 결코 불평이나 험담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다릅니다. 그 다른 점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당신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 여인들은 예수님이 그들 직장에 놓아두신 하늘의 촛대입니다. 그들이 비추는 빛이 온 직장을 밝힙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들 안에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직장의 보스가 이세상의 것을 초월한 그 무언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 CEO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부흥회 초청장에 응했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교회가 작성한 자료 패키지를 읽어 본적이 있을까요? 아니오, 쓰레기통에 모두 버리고 다시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진정한 빛, 즉 그리스도안에 감추어진 생명으로부터 탄생하여 겸손한 두 여인의 매일의 삶으로 드러난 빛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할 때에 만 우리 지역사회에 빛을 비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능력 있게 메시지를 전파하려면 전하는 그 메시지대로 살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빛은 삶의 사소한 일들을 통하여 비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