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일어나 싸우는 법

교회에서 영적 전쟁에 대해 말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들은 아직도 원수에 대항하여 싸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제멋대로 까부르는 자들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이 당하는 모든 불운이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부주의, 불순종, 게으름의 많은 부분을 마귀의 탓이라고 그릇된 비난을 합니다.

우리 자신의 어리석음을 마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쉽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다룰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 세상에는 실제 마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는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가 전능하신 분을 그분의 옥좌에서 끌어낼 수 없다면 그는 당신으로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떼어내려 할 것입니다. 그는 예배자들을 불평하는 자와 신성모독 하는 자로 만들고자합니다.

사탄은 마음대로 당신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 주위에 화염벽을 두르셨고 사탄은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그 벽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사탄은 크리스천의 마음을 읽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귀가 엿듣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도하기를 두려워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마귀가 그들의 모든 생각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무소 불임하시며 전지 전능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육과 마귀에 대항하여 일어나 강건하고 싸움을 하라고 명령합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전 16:13).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엡6:10).

당신은 마귀에 의해 제압당하는 데 대해 - 저급하고, 우울하며, 기쁨이 없고, 허무하고 쫓기는 삶에 대해 진저리를 내야만 합니다.

사사기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 주시니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삿6:1-2).

이스라엘 백성은 가장 형편없는 상태에 처했습니다. 그들은 어두운 동굴과 습한 웅덩이에서 굶주리고 겁에 질려 무력하게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일은 기드온으로부터 시작하여 전체 집단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어두운 동굴에 숨어있는 것에 염증이 나고 지쳤던 것입니다!

기드온이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얼마나 오래 이것을 견뎌야 하는가? 그들은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우리 땅을 휩쓸고 있다. 아무도 일어나 무언가 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우리 조상들을 위해 움직이셨던 하나님이 계시다고 들었다. 한데 지금 우리를 봐라- 우리는 헐벗었고 아무도 돕는 이가 없다. 지속적인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기드온 안에서 무언가 불끈 솟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듣고자 기다리시던 바로 그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지나치다. 우리는 강하고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섬긴다. 왜 매일 매일 계속해서 이 학대를 당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당신이 온전히 역겨워할 때 까지 - 병들고 지쳐있는 것에 당신이 염증을 낼 때 까지는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기드온이 했듯이 해야만 합니다. 주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우리는 이스라엘이 섬겼던 바로 그 하나님을 섬깁니다. 만약 그분이 우상 숭배에 빠져있던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면 진실함 가운데 부르짖는 당신의 음성을 들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