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9일 수요일

당신의 마음을 쏟으십시오

하나님이 어떤 사람으로부터도 불만에 찬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3:23). 마음을 다하여는 “전심으로, 전력을 다해,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해”라는 의미입니다.

바울은 기록했습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고후9:7). 사도는 이 연보하는 일을 두 가지에 적용했습니다. 곧, 우리의 금전적인 헌금에 관한 것과 우리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일에 드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마게도냐 교회가 예루살렘의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위해 헌금을 걷게 해달라고 그에게 실제로 구걸하다시피 간청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이 마게도냐인들은 주님께 온전히 헌신했기에 그들이 가난한 중에도 드렸습니다!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고후8:5). 바울은 마게도냐인들이 금전 그 이상의 것을 드렸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에게 “여기 우리의 연보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봉사하기를 자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들의 형제를 섬기는 데 아무것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8:3). 그들은 자신의 인간적인 능력을 넘어 많은 기도와 함께 드렸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것이 오직 명령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드린다면 또는 “십일조는 신약의 개념인가 아니면 단지 구약의 개념인가?”하고 항상 궁금하다면, 당신의 마음 자세는 전혀 틀린 것입니다. 만약 목사님이 당신에게 요구했기 때문에 10%를 드린다면 그것도 틀린 것입니다. 이중 어느 것도 그 핵심, 즉 드린다는 것이 의미하는 중심점에 이르지 못합니다!

당신이 자신을 주님과 그분의 사역에 온전히 드리고자 한다면 즐거이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이 구절은 나를 아프게 찌릅니다. 왜냐하면 나는 너무도 종종 나의 삶과 사역에서 주님의 기쁨이 없이 일하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나는 너무 지쳤습니다. 어떻게 해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이 오셔서 힘을 주셔야만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인 인간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자신을 드리기 위해서는 그것이 즐거워하는 영으로부터 솟아나야만 합니다. 이것은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열려있습니다.

즐거이라는 말의 희랍어는 “들떠서 법석대는, 즐거운, 반가운” -가벼운 마음, 기꺼움, 반가움, 들뜬 마음으로 가득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위해 네가 무슨 수고를 하든지, 중보하든지, 내 집에서 예배를 드리든지, 또는 네 은밀한 골방에서 나를 찾든지, 즐거이 하라! 기뻐하고 모든 일- 너의 금전, 너의 섬김, 너의 시간, 너의 삶에 관용하라!”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이 지루하고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까? 대체로 당신을 슬프고 지치게 만들어 버리는 그저 부담스러운 일입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짐에 대해 당신이 불평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분의 말씀을 붙들고 당신의 삶에서 그런 것들을 쫓아내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의 자원을 인출하는 당신의 수표책은 믿음입니다! 그분은 말씀 하십니다. “나는 너를 위해 이미 예비해 놓았다. 내가 필요보다 더 많이 공급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필요가 네 인생에 무엇이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