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4일 금요일

풍요한 종!

최근 나는 많은 염려의 짐을 지고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기도 중에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분 앞에서 내 문제에 대해 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주님, 내 생애를 통틀어 이렇게 지친 적이 없습니다. 더 이상 지속해 나갈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나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지쳤기 때문에 눈물이 내게서 문자 그대로 터져 나왔습니다. 울면서 누워 나는 “내 눈물이 분명 주님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령이 진정 오셔서 나에게 역사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어떻게 하실 것이라는 내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나는 동정, 격려, 이해를 원했습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것을 내게 주셨습니다만 그 방법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주님은 고린도후서 9장 6-11절로 가라고 내게 친절히 가르쳐 주셨고 그 구절 안에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나는 이 구절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 성경을 덮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혼동됩니다. 여기에 나를 돕거나 격려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드디어, 성령께서 나의 속사람에게 강권적으로 그러나 사랑스럽게 말씀하셨습니다. “데이빗, 이것은 네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것과 관련이 있다. 최근 너는 풍성하고 즐거운 마음 없이 나를 섬기고 있었다. 나를 섬기는 데 있어 네 기쁨과 행복이 어디 있느냐? 나의 말씀은 단지 가난한 자를 돕기 위해 연보하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나와 내 몸에 대한 사역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를 뉴욕 시로 불렀고 도움이나 풍부한 자원 없이 너를 보내지 않았다. 네가 필요한 모든 것 - 힘, 안식, 권능, 능력, 기쁨과 성원이 네게 주어져 있다. 네가 슬픔과 과중한 짐에 짓눌려 일할 이유가 전혀 없다. 너는 모든 힘과 기쁨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