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4일 월요일

감사제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의 하나를 베드로전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도는 우리 믿음이 시험을 받아야 하는 필요에 대해 말합니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벧전1:7).

같은 구절에서 베드로는 그러한 믿음의 시험에 직면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예상해야 할 지 말해 줍니다.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v.6).

여기에서 쓰인 시험이란 말의 희랍어는 “입증하는, 검사하는, 어려움과 역경으로 시험하는”이라는 뜻입니다. 베드로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수많은 심한 시련과 시험을 겪게 될 것이다. 혹독하게 시험 당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너의 믿음은 나에게 소중하다. 언젠가는 썩어 없어질 이 세상의 부 전체 보다 더욱 중요하다. 원수가 온갖 형태의 악을 너에게 보내는 이 말세에 나는 네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굳건히 설 수 있기를 바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네가 모든 캄캄한 날을 지날 때 나는 너를 지키고 복줄 것이다! 네가 할 일은 단지 나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다. 너는 믿음을 통해 내 능력으로 보호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v.5).

베드로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벧후2:9). 여기에서 쓰인 시험이란 말의 희랍어는 “역경을 견뎌내는 지 본다,”는 의미입니다.

바울은 기록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명백히 하나님은 우리를 시련가운데 두시기 원치 않습니다. 그분이 왜 우리를 시험과 시련가운데 두고 싶어 하시겠습니까? 그분은 그분의 자녀를 시험함으로써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아니라 우리 시험의 결과로 영광을 받으십니다.

시련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하나 - 시험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학교에 다닐 때 어떻게 마침내 그곳에서 벗어났습니까? 최종 시험을 통과함으로써 벗어났습니다. 통과하지 못했다면 당신을 다시 교실로 돌려보냅니다.

바로 하나님이 옛 이스라엘을 홍해로 이끌어 내셨을 때가 이런 경우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시험하고 시련을 주고 검증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파멸하기 직전까지 몰아 가셨습니다. 양쪽의 산으로 그들을 포위하고 한쪽은 바다요 다른 쪽에서는 적군이 다가오는 상황으로 그들을 둘러 싸셨습니다.

한데 주님은 어떤 반응을 기대하시면서 이스라엘을 그 상황에 처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백성이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기 바라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기 원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역병에서 우리를 구원해 내셨는지 기억한다. 우리가 짚도 없이 벽돌을 만들며 쉬지 못하던 시련의 용광로에서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이끌어 내셨는지 기억한다. 하나님은 그때 우리를 구원하셨고 지금도 또 다시 하실 것이다! 그분의 신실하심 가운데 즐거워하자.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분이 이행하실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를 대항하여 오는 모든 대적으로부터 그분이 우리를 보호해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