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예수님을 아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한복음 14:9). 우리는 예수님을 가르치시는 분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을 알고 보기 원하시는 대로 보아야만 합니다.

내 서재에는 예수님에 대해 훌륭한 분들이 쓰신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 중에는 하나님이 우리가 그분을 보기 원하시는 대로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나는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과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알려지기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에 대해 우리가 이렇게 알기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야고보서 1:17).

예수님은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자원들을 예수님 안에 포장하셨습니다. 그리고“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아버지로부터 오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한 선물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당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온전한 선물로 보십니까? 당신은 그분을 당신이 기쁘게, 승리하며, 의롭게, 평강과 안식으로 충만하게 살기위해 필요한 전부로 여기십니까?

구약에 보면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수많은 좋은 선물들을 주셨습니다. 사막의 태양을 가려주는 구름. 밤에 그들을 안위하고 인도해주는 불. 반석에서 솟구친 물. 쓴물을 고친 나뭇가지. 불뱀에 물린 사람들을 치료하는 놋뱀. 그렇지만 이 모든 좋은 것들은 단지 그림자에 불과했습니다.

물이 솟구친 반석은 누구였습니까? 불은 누구였습니까? 만나는? 놋뱀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베푸신 모든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이 모든 선물들이었습니다.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린도전서 10:1-4).

오늘날 우리는 그림자를 훨씬 능가하는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체-그리스도 자신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