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7일 목요일

당신이 서있는 장소

출애굽기 33장에서 모세는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과 성품에 대해 더욱 큰 계시를 그에게 주시려고 했습니다. 이 계시는 우정이나 친밀을 훨씬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고통당하는 모든 그분의 백성이 알기 원하시는 계시입니다.

주님은 모세에게 그분의 영광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출33:19).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출33:20-22).

이 구절에서 영광의 히브리어는 “내 자신”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 자신이 네 가까이 지나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번역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반석 틈에 너를 숨기고 내가 지나갈 때 까지 내 능력의 보호함으로 너를 방어해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하는 것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빛을 거슬러 심각하게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실망시킬 때 우리는 넘어진 상황에 머물러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도리어 반석 틈에 숨겨지기 위해 재빨리 예수님께로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기록합니다. “우리 조상들이....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전10:1,4).

하나님이 그분자신에 대해 모세에게 주신 위대한 계시는 무엇이었습니까? 우리가 마음속으로 성화해야 할 그분에 대한 진리는 무엇입니까? 이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출34:1,2, 5-7).

여기 더욱 큰 계시 즉,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온전한 묘사가 있습니다. 주님은 모세에게, “아침에 이 반석으로 올라와라. 너를 지켜줄 소망을 너에게 주겠다. 네가 이전에 전혀 본적이 없는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주님께 간청했던 “영광”이 무엇이었습니까?

영광이 여기 있습니다.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는 그 영광이 온전히 발현된 분이십니다. 진실로 아버지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아들안에 성육신 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오시기 위해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