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들을 제한하기

성경은 이스라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하였도다”(시편 78:41).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불신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돌이켰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우리가 의심과 불신으로 오늘날 하나님을 제한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우리 믿음은 항상 범위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적어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떠맡아주실 것이라는 것을 실제로 믿지 않고 차단해 버리는 한 작은 영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독자들이 나의 아내 그웬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종종 자신들의 남편, 아내, 아들, 딸들의 치유의 문제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제한합니다. 나는 치유의 영역에 대해 가장 하나님을 제한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육신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이 연이어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내 자신의 육신에 대해서는 나는 하나님을 제한합니다. 그분이 나에게 하나님이 되시도록 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스스로를 위해 기도도 하기 전에 약을 털어 넣든지 의사에게 달려갑니다. 의사에게 가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때로 다음과 같은 표현에 들어맞는 사람인 것입니다.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역대하 16:12).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중국이나 쿠바의 장벽을 무너뜨려 달라고 기도하지만 당신 자신의 가족의 구원문제에 대해서는 한 방울의 믿음도 없습니까? 당신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하기 원치 않으실 게 틀림없어. 내 가족 케이스는 너무 심각해. 이 일에 대해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생각하는 게 사실이라면, 당신은 그분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방식에 대해 무지합니다. 하나님의 소망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에베소서 3:20)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데이빗, 네가 내손을 묶어버렸다. 수갑을 채워버렸다. 내가 행할 것을 네가 진정으로 믿지 않는데 어떻게 너를 고칠 수 있겠느냐? 네 의심이 내가 네게 하나님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나는 네가 받을 수 있는 것보다 기꺼이 더욱 주고자 하는 것을 알지 않는 한 너는 나를 모르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불평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을까? 그렇지, 우리를 위해 홍해에 길을 내 주셨지. 그렇지만 떡을 주실 수 있을까?” 하나님은 그들에게 떡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광야에서 그들에게 식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물을 주실 수 있을까?” 그들은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반석에서 물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주실 수 있을까?”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고기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대적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을까?” 번번이 하나님은 모든 분야에서 공급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것을 하실 수 있을까? 하나님이 저것을 하실 수 있을까?”하며 40년을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라고 말해야만 합니다. 그분은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믿는 모든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고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