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아버지 사랑 안에 안식 하십시오

당신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작스레 “나한테 화났어? 내가 뭘 잘못했니?”하고 물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아마 깊은 생각에 잠겨 조용히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니. 나 화나지 않았어. 네가 나한테 잘못한 것 없어. 나는 지금 그냥 조용히 있었어,”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계속 추궁합니다. “내가 무슨 말을 잘못했어?”

“아니, 네가 잘 못 말한 것 없어. 다 괜찮아.”

마침내 그 사람을 납득시키기 위해 당신을 그를 포옹해야 합니다. “자,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화나지 않았어. 그런데 네가 계속 이러면 나를 화나게 만들고 말거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이처럼 우리 하늘 아버지를 대합니다! 하루를 마치고 나서 우리는 자신의 은밀한 골방으로 들어가 이렇게 말합니다. “자, 한 번 생각해보자, 오늘 어떻게 예수님을 슬프게 해드렸나? 오늘 무엇을 잘못 했지? 무엇을 잊어버리고 안했지? 나는 정말 엉망진창이야. 주님이 어떻게 날 사랑할 수 있는지 몰라. 주님, 한 번 더 용서해 주세요. 언젠가 잘 순종할 거예요. 그때에는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기가 쉬울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품에 안으시려고 언제나 그곳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자신이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보여주기 원하시고 당신이 그분의 사랑 가운데 편히 누워 쉬기를 원하십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맞아들여졌습니다. 그는 새 옷을 받고 그의 아버지의 식탁에서 먹으며 완전히 용서받았습니다. 이 아들이 한 가지 알았던 점은 그의 아버지 집에서 그가 안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를 참아주고, 같이 일하고 사랑할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에 대해서 우리 하늘 아버지도 이와 같으십니다.

우리가 우리 아버지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길을 헤매든지 우리에게는 돌아갈 길이 늘 열려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엡1:6)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만 합니다.

그분은 자신들에게 열려있는 길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사랑으로 돌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기위해 팔을 벌리고 기다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