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8일 목요일

깨어나 삶을 사십시오. 지금 당장!

우리의 대부분은 아직도 성취하기 위해 미래를 바라보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어떤 사건이나 환경의 변화가 우리에게 평강과 기쁨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다려 봐. 내 때가 오고 있어. 어떻게 해서든지, 어느 날엔가, 어디선가.... 저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어떻든지 오고 있는 중이야.” 우리는 마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날짜를 꼽고 있는 아이들 같습니다.

다윗이 슬픔에 잠겨 상념에 젖었던 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고 쓴 적이 있었습니다. 이루어 놓은 것이 너무 적다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모든 것이 헛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시편 39:6-7). 다윗은 심히 낙담했습니다. 그의 현재 상황은 너무도 헛되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찌할 바 모르는 심정으로 부르짖었습니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최근 나는 펜실바니아의 언덕을 홀로 걷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이 동일한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데이빗, 네가 바라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왜 이 날이 네 인생의 가장 좋은 날이 아닌 것이지? 왜 너는 지금 충만하고 즐거울 수 없는 거냐? 저 너머에 네가 예수 안에서 이미 갖고 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당신에게 묻습니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당신은 “오, 나의 이상형을 기다리지요,”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모든 외로움에서 건져내고 당신의 영혼을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채워 주리라고 생각하는 경건한 사람을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배우자에게 권태를 느껴 인생의 낭만을 찾고 허전함을 몰아내기 위해 배우자가 승천하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 너머에는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모습, 존재를 변화시키거나 그것에서 구원해 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다른 사람이 당신의 고독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구원, 평강, 소망과 기쁨을 발견해야만 합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하게 공허함을 채우실 수 있는 분입니다. 깨어나 삶을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