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심령으로부터의 부르짖음

나는 하나님의 사랑이 심령으로부터 나오는 부르짖음 -여느 부르짖음이 아니라 구원해 달라는 겸손한 부르짖음- 에 응답하여 나타난다고 믿습니다. 성경은 이 심령으로부터의 부르짖음에 대해 많이 언급합니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시편 18:6).

“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건지시나 그들은 교묘하게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낮아짐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통을 돌보시며”(시편 106:43-44).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언제나 하늘로부터 오는 치유의 말씀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겸손히 손을 내밀면 어느 누구도 지나치게 사악하거나 지나치게 소망이 없지 않습니다. 므낫세 왕이 그 본보기입니다. 성경은 그가 이스라엘 왕 중에서 가장 악한 왕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열왕기하 21:2-6).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역대하 33:9-10).

이토록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악과 흑암에 사로잡힌 자가 소망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만일 그가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를 고백하고 믿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므낫세는 결국 쇠사슬에 매여 외국의 감옥에 갇혔습니다. 죄의 값에 대해 얼마나 생생하게 보여주는지요! 그러나 그의 환난가운데 그는 부르짖었고 하나님이 들으셨고, 용서하셨고 그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역대하 33:12-13).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제단들을 다 성 밖에 던지고”(15절).

소망, 용서, 자비, 사랑과 회복의 말씀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회개하며 온전해져서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고침 받지 못하고 회복되지 못할 만큼 형편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