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당신은 하나님께 귀한 존재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에베소서 2:8-9).

당신이 500년을 산다고 해도 당신의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큼 충분치 않을 것입니다. 자신을 정결케 하려고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당신의 육은 하나님께 용납되지 않습니다. 육은 개선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육적인 것은 십자가에서 처리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그분이 당신을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오, 하나님이 신실한 목사님들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며 그분 말씀에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장로님들이 그분께 소중하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고난과 시험, 시련을 견뎌내고 승리했으니까요. 하지만 나처럼 문제투성이 실패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소중할 수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렵습니다. 기복이 심한 내 삶 때문에 그분은 내게 넌더리가 나실 게 분명합니다. 나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분이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지만 틀림없이 내게 실망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을 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사야 선지자의 경이로운 예언을 꼭 이해해 보십시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이사야 43:1).
이 말씀은 오로지 그들 자신의 어리석음과 불신으로 인해 강도당하고, 약탈당하고 덫에 걸리고 감옥에 던져진 백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시점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너희의 모든 실패 후에, 내가 이 소망의 메시지를 들고 너희에게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