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5일 금요일

고넬료는 자기 집을 구원 했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사도행전 10:1-2).

고넬료의 삶은 하나님께서 전심으로 헌신하고 순종하며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이 어떻게 자기의 집을 구원했는지, 또한 그의 헌신이 어떤 기적을 불러일으켰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고넬료는 자신과 자신의 집이 하나님의 충만함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결단하고 실제로 하나님을 추구하기 위하여 먹는 일을 저버렸습니다. 그의 깊은 영적 굶주림과 갈망에 비하면 음식은 2차적인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굶주림과 갈증이 따르지 않고 여러 날 금식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늘의 축복을 얻어내기 위한 노력으로 금식하는 것 보다는 먹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굶주림은 그분을 추구하는 심령을 가진 사람에게서 식욕을 없애버립니다.

이 고넬료라는 사람은 우리 모두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그는 설교 테이프도 듣지 못했고 선생님도 없었습니다. 그는 유대교 개종자도 아니었고 다만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렵사리 배웠습니다. 세미나도 없었고, 집회도 없었고 하나님에게서 뭔가 얻어내는 방법에 대한 책도 없었습니다. 그의 안에는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고 촉구하는 성령도 아직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금식하며 항상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하는 삶은 그를 구제하는 자로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집을 구원해달라는 그의 기도에 하나님이 아직 응답하시지 않았으나 궁핍한 자들 모두에게 관대하게 베풀었습니다. 자기의 필요에만 몰두하여 자신의 모든 시간, 주의, 금전을 쏟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주목을 받고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태초부터 그랬습니다.

고넬료가 자신의 집을 구원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당신도 당신의 집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루만에, 영광스러운 기적 하나를 통해 그의 온 집이 구원을 받고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하루만에 그의 집이 영적 소경으로부터 경이로운 빛과 생명으로 변했습니다. 모든 것이 이 사람이 자신의 집을 구원하기 위해 굳게 결단하고 착수한 결과입니다. 하나님, 우리의 길 잃은 가족과 친구를 위해 진지하게 기도하도록 우리를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