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회복을 약속하신 하나님

다윗 왕이 자신의 죄에 대하여 매우 극심한 결과를 맞이하였습니다. 사실 그는 자신의 심판을 스스로 예언하였습니다. 나단 선지자에게 가난한 사람의 양을 훔친 부자는 양을 네 배로 갚아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사무엘하 12:5-6). 그리고 다윗의 삶에서 그 예언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밧세바가 낳은 아기는 수일 이내에 사망하였고, 다윗의 세 아들 – 암몬, 압살롬, 그리고 아도니야 - 은 비극적이고 때이른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자신의 네 양으로 죄에 대한 결과를 치렀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우리가 진실되고 온 마음으로 하는 회개로 하나님께 되돌아 올 때에 완전한 회복과 용서를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사울과 같은 극단적인 최후를 맞이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우리는 삶을 다할 때까지 마음 속을 갉아먹는 듯한 죄책감으로 살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돌아올 때에 바로 감싸주신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 2:13).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약속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놋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요엘 2:25-26).

이 예언이 전해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확고히 하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를 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를 위하여 놀라운 일을 할 것이다. 마귀가 훔쳐간 모든 것을 너희에게 회복해 줄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가장 최악의 죄인도 이렇게 말하게 만듭니다. “나는 마약중독자도, 알코올중독자도, 간통을 범한 사람도 아닙니다.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의 영혼은 천국의 모든 권리를 갖고 있으며, 나는 더 이상 정죄함이 없으며 나의 모든 과거를 모두 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나의 과거의 죄로 인한 심판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시겠다고 약속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