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예수님 임재의 능력

저는 50년간, 마약 중독자, 알콜 중독자, 매춘부 등 이 땅에서 가장 어렵고 악독한 죄인들에게 설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러한 죄인들이 자신의 상황에 눈이 가려진 교회 신도들보다 복음의 진실에 대한 저항이 적다는 것입니다.

미국 전역에 걸쳐 정기적으로 교회를 참석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길거리의 어떤 사람보다 더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잔잔하고, 부드럽고, 진실이 반만 있는 복음은 악의 벽을 허물지 못합니다.

타르수스의 사울은 그러한 마음이 굳은 종교인이었습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며 대단히 종교적인 사회에 굳게 서 있는 모든 것을 갖춘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회당에서 무엇을 보고싶은지 물으며 조사를 하려 예수님께서 오셨습니까? 아니었습니다! 사울은 예수님 임재의 완전한 폭발이 있는 눈멀게 하는 빛으로 땅에 엎드려졌습니다. 그것은 사울의 마음과 죄를 꿰뚫어보는 날카롭고, 대치되는 만남이었습니다(행 9:1-9 참조).

그리스도 복음의 사역자로서 저도 그렇게 합니다. 형제자매들의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그러한 삶의 길을 계속했을 때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아첨하거나 소심함, 저를 좋아하게 하는 것들은 그 상황을 바꾸지 못합니다.

단순히 말하면 보기 안 좋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를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도록 이끄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오직 제 안에 계시는 성령님만이 이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행 20:27).

제가 여기서 말하는 것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 은혜를 설교합니다. 그리고 눈물 속에서 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굳은 사람들의 벽을 꿰뚫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 임재의 폭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뉘우치며 기도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의 입에서 나와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