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주님이 그분의 사랑 안에서 당신에게 복주시고 지켜주시기를

최근에 결혼 생활의 문제, 재정문제, 직장문제에 직면한 어떤 크리스천 남자분을 상담하면서 이분이 내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도를 해주거나 어떤 초자연적인 충고를 해주기를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 자신은 기도하지 않는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는 오랜 시간 텔레비전을 시청하지만 기도는 하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습니다. 나는 혼자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엄청나게 복잡하고 압도적인 문제들을 직면하면서도 절대로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지 않는가?”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당신의 문제와 필요에 대해서 당신은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부지런히 주님을 찾고 있습니까? 당신은 주님을 기다리며 은밀한 기도 중에 그분께 양질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분의 말씀을 공부하며 매일 적어도 어느 정도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당신의 대답이 그렇지 않다고 하면 나는 당신을 위한 어느 누구의 기도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기도 안에서 일치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약속합니다.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신 4:29).

하나님의 백성이 그들의 모든 필요와 문제들을 가지고 신속히 은밀한 기도 가운데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임재 안에 자신의 영혼의 짐을 내려놓는 것을 배울 때 까지 지속적인 혼란과 절망을 겪게 될 것입니다. 내가 서두르지 않고 나의 주님과 양질의 시간을 보낼 때 마다 나는 회복되고 격려 받고 하나님이 길을 여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옵니다.

만일 나의 메시지가 당신을 자극하여 다시금 믿음 안에서 부지런히 기도하게 하면, 단연코 말하건대 언젠가 당신은 나에게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복과 은총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분의 얼굴을 매일 구하는 모든 자들을 깊이 사랑하십니다. 수일을 연달아 주님을 등한시한 것을 용서해 주시기를.

오늘 그분과 그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라고 당신을 촉구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거룩한 임재 안에서 당신의 영혼을 쏟아 부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