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많은 복을 주시기를

이 메시지를 쓰기 위해 앉았을 때 성령께서 모든 독자들을 세우고 격려하라고 나를 촉구하셨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다음의 말씀들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믿고 당신이 믿음 가운데 이 말씀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당신과 나누라고 인도하셨다고 내가 믿는 말씀입니다.

 

     1. 첫 말씀은 끊임없이 괴롭히는 죄, 정욕이나 습관의 포로가 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은 패배하고 악하고 무력하다고 느껴왔습니다. 사탄이 당신이 악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으로부터 돌이키셨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자신들이 과거에 지은 죄의 결과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던 이스라엘 백성의 무리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당신에게 상기시켜 주고자 합니다. 비록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죄로 인해 벌을 받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은 “좋은 열매”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여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렘24:4-7).

 

    당신이 필요한 것은 경건한 슬픔, 즉 자유롭고자 하는 갈망과 그분에 대해 갈급한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초자연적으로 당신을 변화시키시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2.  방향을 상실했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말씀도 있습니다. 당신은 삶에서 여러 문제에 대해 혼란을 느껴왔습니다. 의지할 사람도 없고 몇 문제들은 통제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당신은 깊은 심중에서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벌이나 심판을 받고있는 것이 아닌가 의아해 합니다.

 

     성령으로부터 온 이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렘10:23-24).

 

     주님은 절망이나 소망 없음으로 인해 당신이 무너지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그 무엇도 당신을 오도하고 혼동하게 만들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최상의 것을 행하시고 절대로 진노가운데 행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진노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그분께 아무리 연약하더라도 당신의 믿음을 드리면 그분이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십시오.

 

이것이 성령께서 당신에게 보내라고 나를 촉구하신 말씀인 줄 압니다. 이 말씀으로 격려받고 도움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