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3일 수요일

다시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어 자녀가 되었지만 갑작스런 시험을 맞닥뜨려 넘어진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걱정을 보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 괴로워하고 있는 이들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을 다시 한번 품으시며 사랑으로 부르실 것입니다.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서 54:5-8).

이는 마지막 때의 –하나님께서 잠시 버리셨던- 교회들을 향한 예언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잠시 버리셨던 이가 누구일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얼굴을 가리셨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이사야서 59:2). 하나님께서 현 시대의 타협하는 교회와 이혼하셨다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얼굴을 가릴 수 밖에 없으셨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가 하나님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이사야서 50:1).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내게서 떠난 것이다. 네가 나를 배신 하였다. 내가 너를 떠난 것이 아니라 네가 나를 떠난 것이다!” 교회는 바벨론으로 떠났지만 아직 이혼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리와 이혼을 증명하는 서류를 내어놓아 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우리가 설사 함께 살고 있지 않더라도 이혼을 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관계는 아직 가망 없는 상태가 아니다. 나는 너를 아직도 사랑한단다! 비록 네가 나를 떠났지만 나는 너를 부르고, 또 불렀다. 그러나 네가 내게 응답하지 않았다.”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이사야서 50:2).

죄악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배신하고 방황하는 아내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다시 부를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이사야서 52:3).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이사야서 54:6) 지금까지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끊임없는 사랑으로 다시 한번 부르십니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이사야서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