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5일 월요일

믿음으로 사는 것 by Gary Wilkerson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간혹 혼돈스럽고, 짜증나거나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드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당신도 이런 기도를 부르짖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주신 약속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져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주신 언약을 이루시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거하시는 이유가 무엇에 있을까요? 많은 경우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그저 의무적인 것이 아니라 즐거운 관계가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매일 매시간을 실적주의에 사로잡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현재 진행중인 관계, 온 마음 다해 믿는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들여다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로마서 4:19). “같다”는 말은 수학적인 용어입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삶 속에 있는 그 어느 것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는데 가능한 그 무엇도 남아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 자신이 가진 능력중에서는 가능한 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것은 인간의 믿음을 시작하시고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할수록 그의 믿음은 더욱 강해지고 성장하였습니다. 아브라함 자신의 죽음으로 자신이 가질 수 없는 성령의 힘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저는 제 방황하는 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소망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넘치는 사랑으로 불러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제 아들은 이제 하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교회와 가족에게 돌아왔습니다.

저는 제 지역의 잃어버린 수 천명의 영혼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힘으로 전략을 짜고 프로그램을 계획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그의 나라를 위한 일의 시작이십니다. 우리의 믿음을 완전케 하실 수 있고 수많은 잃어버린 영혼들이 영생으로 거듭나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 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당신의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로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