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6일 화요일

“제발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어느 교회의 정말 끔찍한 스캔들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느 복음주의 목회자가 고급 승용차, 고가의 보석, 호화스러운 집 그리고 고가의 와인들을 사들이는데 수만 달러를 썼다는 소식에 모두 얼굴을 붉혔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은 사람들의 웃음거리와 풍자 소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국가 제일의 “죄악을 설교하는 목회자”가 죄를 짓는 것이 포착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크리스천들은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는 상당한 수의 사역들이 줄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와중에 번쩍 정신을 들게 하는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베드로전서 4:17).

이러한 소식에 교회는 왜 그렇게 충격을 받았을까요? 우리는 이미 심판이 우리 문 앞에 와 있으며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시작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다시 한번 깨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조롱받게끔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세상에 다시 한번 마지막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베드로전서 4:17-18). 하나님의 심판은 아주 갑작스럽고 귀가 저릿해질 정도로 무섭고 섬뜩합니다.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의 집을 심판하셨을 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사무엘상 3:11, 1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므낫세 지파의 타락을 심판하실때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제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열왕기하 21:12). 또한 이스라엘에 심판을 내리실 때에 예례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이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무릇 그것을 듣는 자의 귀가 진동하리니”(예레미야 19:3). 히브리어로 귀가 “울린다”라는 의미는 사람들의 귀에 말하여 자신의 죄로 인하여 얼굴을 빨개지게 한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심지어 사악한 자들의 귀도 울릴것입니다!

교회에 내려진 심판을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미국의 귀를 울리신다면 이 사회에 얼마나 갑작스럽고 두려운 심판이 내려질까요? 미국 사회의 언론들은 종교를 놀림거리로 조롱하는 것에 아주 큰 즐거움을 느끼고 온 나라가 모든 거룩한 메시지 그 무엇도 못 믿게 만들었고 모든 목회자들을 사기꾼들로 몰아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술잔을 들고 건배 할 때 말합니다. “지옥불 설교하는 목사들을 위하여!”그러나 모든 것은 하룻 밤 사이에 모두 변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귀를 울리시고 갑작스런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갑작스런 죽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확신으로 인하여 고개를 들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누가복음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