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5일 화요일

우리는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자녀를 가진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녀들이 마귀의 권세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수감되어 있는 아들을 면회다니는 어머니들의 슬픔을 봅니다. 그들은 두꺼운 유리막 건너편에 앉아, 한때는 온유한 마음을 지녔던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고통을 압니다. 어쩌다가 그는 마약에 중독되었고, 그 고질적 습관 때문에 절도를 범해야 했습니다. 이제 그는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고 그의 마음은 더욱 강퍅해졌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수년간 기도해왔지만, 이제는 희망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변화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또한 그들의 딸이 마약을 한다는 것을 단 한번도 상상해보지 않은 상심한 아버지들을 봅니다. 그들은 어린 딸이 학교에서 못된 친구와 사귀어 그렇게 타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딸은 더욱 반항적으로 변했고, 아버지는 그런 딸이 형제자매간에 나쁜 영향을 끼칠까봐 딸에게 집을 나가라고 요구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악한 습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거리에 나가 몸을 팔고 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밤잠을 못자고 침대에 누워 눈물을 강물처럼 흘리며 울고 있습니다. 그는 딸을 영영 잃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약중독에 빠진 아들을 찾기 위해 슬럼가를 헤매던 한 아버지를 압니다. 그는 수소문해서 아들을 찾아다니다가 마침내 어떤 마약 밀매자로부터 아들이 크랙 마약 소굴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가 그곳에 들어갔을 때, 그는 그가 알았던 아들의 어렴풋한 모습만을 보았습니다. 그 아들의 몸은 마약 중독으로 뼈만 앙상히 남아있었습니다. 그가 아들에게 집으로 가자고 애걸했을 때, 그 젊은이는 아버지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이렇게 말할 뿐이었습니다. “나가요. 이건 내 인생이에요.”

그 비통한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뇌하며 온 소망을 잃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이 저곳에 있다. 저 아이가 죽어가고 있는데 아비가 돕지도 못하게 하는구나.”

마귀는 이러한 부모들에게 그들의 아이들은 가망이 없으며 그들의 문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마귀는 그들에게 하나님조차 그들을 도울 수 없다는 확고한 거짓말을 주입시켰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구원받지 못한 남편에 대해 아무 소망이 없으며, 그가 절대 예수님께로 나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밤이면 나가 놀기나 하는 당신 아내에 대한 희망을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무엇도 하나님이 바로잡기에 너무 늦거나 너무 심각한 것은 없습니다. 저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렇게 증언하고 있음을 압니다. “저는 제 배우자를 위해 오랜 세월 동안 기도해왔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희망을 포기한 어느날, 하나님께서 돌파를 시켜주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사랑하는 이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단 한 사람도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마태복음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