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6일 수요일

단 한마디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단 한마디의 말씀으로 우리 삶 속에 죽어있는 것들을 회복시킬 수 있으십니다. 당신은 재정적 곤경에 처해있으며 생활비조차 없으십니까? 한때는 주님의 제자들도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었고, 주님은 그 문제를 초자연적으로 해결해주셨습니다.

그 당시 그들은 세금을 내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은 세금 낼 돈이 없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주님은 베드로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잡으라고 하시며 그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첫 번째로 잡는 물고기 입안에서 동전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으로 세금을 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베드로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물고기 입안에 세금 낼 돈이 있다고? 이건 내가 실제로 봐야 할 것 같아. 나는 평생 어부였고 물고기 안에서 벌레, 낚싯바늘, 해초 등 별것들을 다 봤지. 그런데 속에 동전이 든 물고기는 한 번도 못 봤어.” 그러나 베드로가 파닥이는 첫 번째 물고기를 잡아올렸을 때, 그는 물고기 입안에서 반짝이는 동전을 발견했고, 그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의 세금을 내기에 충분한 금액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7:27 참조)

왜 성령께서는 복음서 저자로 하여금 이 사건을 성경에 기록하도록 감동을 주셨을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왜 이 문제를 기적적으로 해결하셨을까요? 왜 그분은 헌금을 받는다든지, 제자들로 하여금 잠깐 일을 하게 해서 세금 낼 돈을 벌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예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 초자연적으로 일하신 이유가, 그분 자녀들을 위해 불가능한 일을 행해주실 하나님을 증명하기 원하셨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분은 어떠한 제정 문제나 가족 문제, 그리고 어떤 심각한 상황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까마귀가 날라다 주는 음식으로 엘리야를 먹이셨던 하나님, 기근 중 다 떨어져 가는 한 과부의 식량을 유지하셨고, 거의 바닥난 기름병에서 많은 양의 기름이 나오게 하여 그녀를 빚쟁이로부터 구해주셨던 하나님, 그리고 물고기 몇 마리와 빵 몇 덩이로 오천의 무리를 먹이셨으며, 그 후 곧 사천의 무리를 먹이셨던, 동일한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알기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삶에서 때로는 기적 외에 다른 방도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위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수 있음을 우리가 확신하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