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화요일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때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나를 이끌어 흑암에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셨으며 … 나를 둘러 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나의 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하였도다.”(예레미야애가 3:1-2, 7-8, 18).

소망을 잃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말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는 바로 예례미야 선지자 입니다.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예레미야애가 3:44). 이 모습은 어려움이 닥쳐있을때 여러분과 저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닫았다고 느껴질 때 말입니다. 여러분은 예레미야와 같이 울부짖으셨습니까? “제가 어려움에 닥쳤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여러분, 예레미야가 계속 절망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윗처럼 예레미야는 결국에 소망과 승리를 얻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다시 상기하였습니다.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것임이며 저가 비록 근심케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예레미야애가 3:21-26, 31-32).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시편 6:8-9).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눈물을 보셨고, 울부짖음을 받아주셨고,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고난의 길을 떠나야 한다면, 하나님께서 바로 그곳에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고, 모든 어려운 시험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은혜를 더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