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0일 목요일

최전방에 서서

즐거이 헌신하는 사람들은 길에 있는 사자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게으른 크리스천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길에 사자가 있으니 내가 나가면 나는 죽을 것입니다.”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잠언 26:13).

길거리에 사자가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사자가 울부짖으며 삼킬 궁리를 합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주님의 사람들은 그 어떤 사자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뉴욕에 와서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마귀는 제 안에 두려움을 심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뉴욕시가 얼마나 더 악해질지 미리 보았습니다. 사탄은 말했습니다. “너는 뉴욕의 길거리에서 죽임을 당할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가 명령하셨습니다.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누가복음 14:21).

저는 조용한 나만의 공간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특권을 누리고 있기도 하지요. 오늘날 단순히 숨기 위하여 동산으로 들어가 버리는 크리스천의 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사자들이 그들을 몰아내어 그들은 안전한 장소를 찾아 떠난 것입니다. 저는 이미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권위있는 재건주의자인 게리 노스(Gary North)는 Government by Emergency(비상사태의 통치)라는 책에서 크리스천들에게 생필품과 총기를 비축해 놓고 소유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숨을 준비를 하라고 경고하였습니다. 그가 비축하도록 권장한 물품들에는 무정부 상태에 뇌물을 하기 위한 (그는 “물물교환”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술, 담배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 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요한계시록 6:16). 이렇듯 산과 바위에게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숨겨달라고 간청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25).

성령충만한 마지막 때의 교회는 숨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최전방에 서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