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8일 토요일

꿰뚫는 메시지 by Jim Cymbala

사도들은 복음을 전할 때 절대 사람들을 능숙하게 다루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의사소통의 목적은 ‘근사하게’ 보이거나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죄를 지적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관통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일에 더 많은 사람을 교회에 나오게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주제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그들 마음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러한 시도 자체가 그들에게는 생소한 것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을 성경적으로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도록 하는 대신, 우리는 “교회 성장”이라는 비성경적 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성경은 숫자에 목표를 두라고 우리에게 말하지 않고, 대신 성령의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일부 교회에서는 어떠한 예배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지를 계속해서 관찰하며, 그 외에도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메시지를 바꿀 수 있는 어떠한 허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인기가 있든 없든, 또는 시대적으로 “앞서” 있든 아니든, 우리는 죄의 대가가 무엇인지, 그리고 예수님께서 죄를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을 신실하고 담대하게 선포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대형 교회를 세우라는 요청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성령의 기름 부음과 능력 아래서 그분이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그분의 말씀을 선포하고, 오직 그분만이 가져올 수 있는 열매를 맺으며, 오직 그분의 일을 하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따라서 영광은 어느 교파나 지역 교회, 지역 목사, 또는 교회성장 상담가한테로 가지 않고 오직 그분께 드려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유일한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신약성서의 가르침으로부터 탈선입니다.

오늘날 이 나라에는 이렇게 말하는 반권위적 영적 성향이 있습니다. “아무도 내게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할 자격이 없어. 감히 그럴 수 없지.”
교 회 설교단과 교회 상담에서도 우리는 너무도 빈번히 그러한 사고방식에 빠지게 되며 죄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된 것은”(고린도전서 9:22)이라는 바울의 말씀에 계속 주목하지만, 바로 다음 구절의 말씀은 쉽게 간과해버립니다.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리라.” (24절) 항변하기 위해 우리 스타일을 약간 수정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주님 앞에서 우리를 무력하게 만들지 않는 복음의 메시지는 절대 바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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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님은 뉴욕의 한 소외된 지역에 위치한 작고 허름한 건물에서 이십명도 채 못되는 성도들과 함께 브루클린 테버네클(Brooklyn Tabernacle)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는 브루클린 태생이며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 그리고 게리 윌커슨 목사님과 오랜 친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 전역에 걸쳐 World Challenge에 의해 주최되는 Expect Church Leadership Conference의 주된 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