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주의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니

시편 110편은 마지막때 사람들에 대한 직접적인 예언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3절). 마틴루더 목사님은 이 시편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나라에 관한 영광스러운 예언이며 교회의 모든 일원들은 이 시편을 소중히 여겨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이 “즐거이 헌신” 즉 자발적으로 자원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능력으로 거룩한 선지자, 목자들을 보내시어 나팔을 불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움직이시어 부르심에 대하여 응답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회개에 귀를 기울이고, 대적을 맞서기 위한 믿음을 다지기 위하여 모이기에 힘쓸 것입니다. 그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기 위하여 도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부르짖기 시작할 것이고 교회들을 깨우기 위하여 선지자들을 보내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치기 위하여 철병거로 공격하려는 시스라의 때에 하나님께서는 데보라를 사사로 세웠습니다. “야빈 왕은 철병거 구백 승이 있어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사사기 4:3).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데보라를 사사로 세우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이스라엘 민족 안에 일하셨던 것이고 나중에 데보라는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사사기 5:2). 하나님의 영이 백성들 안에 진실로 임하시면, 사람의 힘으로 백성들에게 권하고 약속하며 간청하며, 또는 협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즐거이 헌신하게 됩니다. 저희 타임스퀘어 교회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정결케 되고 하나님의 영이 수많은 사람들 안에 임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이든 하겠다고 나서는 수 많은 자발적인 봉사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시편 110:3). 이 말씀은 거룩이 너무나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을 향한 예언입니다. 주의 권능에 날에 그들은 주의 일이 어려운 짐이나 해야하는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무척 아름다운 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듣기 어려운 말씀에 몸을 움츠리며 피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를 깎고 반짝이게 하는 것처럼, 주의 영광의 빛이 더욱 빛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이 말씀은 악한 때를 위하여 주신 언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로 하여금 기쁨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