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3일 수요일

숨김없는 삶을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이 펴놓은 책처럼 숨김없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의 음흉함, 기만 그리고 사기 등의 숨겨진 죄를 모두 없애고자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께서는 우리 안의 그리스도에 반하는 모든 것을 찾아 제거하려고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변화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내려놓을 수 있게 됩니다.

상담, 자구계획 그리고 관계개선 등은 모두 하나님께서 일하시며 변화시키시기 전에는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은닉해 놓은 죄를 모두 내려놓기 전까지는 모든 계획들을 잠시 제쳐두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변화시키는 성령님에게 전적으로 순복 한다면 당신이 변화하였다고 다른 사람에게 설득시키려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당신이 진리의 말씀으로 살면, 성령님께서 당신 주위의 사람들의 마음에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고린도후서 4:2)

여기서 천거(commending)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인정”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그 누구에게 자신이 변화하였다고 감명을 주려고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양심에 대하여 ‘이 사람은 나의 축복과 인정을 받았다’라고 말씀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말로도 성령님께서 당신 안에 주신 내적 증거는 논박할 수 없습니다. 사실은, 당신 안의 변화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거나 자신을 향한 질책으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 안에서 발하는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 자신의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당신 안의 변화로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관계뿐 아니라 가정 안의 영적 권위의 회복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 이들과 상황의 변화해야 된다는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일하시는 변화로 힘을 얻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에 나를 내려놓을 것입니다. 내 안에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세요.”

지금이 바로 당신의 보든 상황들을 하나님의 손에 내려놓을 때입니다. 당신의 위기에서 나오려고 하는 노력마저도 내려놓으십시오. 대신에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일하셔서 주시는 변화와 그의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진리의 말씀 안에 머무르십시오.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고 성령님을 믿으십시오. 당신의 마음에서 지속적으로 울부짖으십시오. “하나님, 나를 변화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