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능력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 by Gary Wilkerson

다윗은 단 한번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목자가 되라고 하셨고 저는 좋은 목자였습니다. 양을 지키기 위해 사자와 곰을 싸워 이겨 한 마리의 양도 잃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자랑은 오직 이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무엘상 17:37)

바벨론 왕의 술 관원이던 느혜미야의 자랑도 하나님께 있었습니다. “하나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도성을 재건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조롱 받을 때에 가슴속에서 불같이 뜨거움이 느껴졌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는데 힘썼습니다.

모세의 간증은 “나는 바로 왕의 궁전에서 살고 많은 권력을 가졌습니다.”가 아니라 그의 자랑은 “하나님께서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통하여 내게 말씀하셨고, 바로에게 직언하였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리고 그의 자랑은 홍해에서 하신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홍해에서 애굽의 군대가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신약에 나오는 신자들도 같은 자랑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부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그 자체로 좋은 간증을 가지고 있는 스데반 집사의 자랑 역시 믿지 않는 관중에게 복음을 선포했을 때 있습니다. 그의 영감 있고 능력 있는 설교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에, 관중은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스데반의 간증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그의 첫 번째 간증은 교회의 첫 번째 순교자였다는 것이고, 또 그의 희생은 유대교 열성당원인 사울에게 미친 영향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서 좀 더 의미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도대체 언제쯤이 세대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것인가?”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중재가 필요한 일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교회에 더 자주 가야겠습니다”라고 하기 보다는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하나님을 더욱 신뢰해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배우자와의 관계와 가정을 지키시고 나의 동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미칠 수 있도록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자랑할 만한 간증을 주실 것입니다.”

죄책감을 갖게 하기 위한 메시지가 아닙니다. 두려움과 의심으로 눌린 열정을 다시 일으키기 위함입니다. 어떤 분들은 믿음을 너무 오래간 저버린 나머지 자랑할만한 간증은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