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8일 화요일

더 부드러운 메시지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애굽기 20:20)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신명기 5:33)
모 세가 한 말을 다른 말로 간단히 요약하면 이러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화가 나 있으신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나님 임재하심의 이유는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분노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의 삶 속에 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강한 무기가 되고, 당신의 매일이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의 구절에서는 성경에서 가장 기묘한 논리의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신명기 5:24-26). 그들은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죽어야 합니까? 이 세상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살고 있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힌트를 주셨습니다. “다만 그들이 항상 이 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29절)

그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이사야 29:13)

이스라엘 민족은 그들이 만든 금 신상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결국에 직접 들은 하나님의 음성마저 무시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우리는 좀 더 부드러운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는 죽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을 때, 그들은 옳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자신의 죄를 드러내며 영혼을 만지시는 성령님의 지시 앞에 섰을 때에 우리는 진정 죽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