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5일 토요일

믿음은 단지 가르쳐지는 것만이 아니고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by Claude Houde

제가 여러분께, 당신 자신을 향한 계시를 믿음으로 받아보라고 도전하고자 합니다. 당신이 청소년이든 자녀를 가진 부모든 학생이나 가정주부, 또는 경력의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이든, 당신의 믿음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친구나 부모님, 또는 자녀나 교회 성도 등 누구를 막론하고, 사랑과 기도와 용서, 회개와 섬김, 그리고 무언가 아름답고 고결한 일을 함으로써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믿음 없이는 승리하는 사람들을 만들어내기가 불가능하다는 비전으로 심장이 뛰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찾고 계시다는 음성을, 당신의 영으로 하여금 듣게 하십시오.

믿음은 단지 가르쳐지는 것만이 아니고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실을 말하자면, 그리고 영적 실제는, 내 자녀가 그들을 위해 남겨놓을 아비인 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저소득 주거단지에서 성장했던 제 어린 시절의 간단한 이야기로 그것을 설명해드리기 원합니다.

  • 그날도 예외 없이 아버지께서 동네 술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계셨을 때는 어느 추운 겨울밤이었습니다. 그 날은 금요일이었고, 아버지는 방금 그의 주급을 현찰로 바꿔오는 길이었습니다. 매주 어김없이 주급을 술로 탕진해버리는 것은 예사였기에, 그날도 아버지는 주급으로 술을 마셔버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 정신 나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순간은 아버지로 하여금 다른 모든 것들을 순식간에 잊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식들을 먹여야 하고 방세를 내야 하며 난방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현실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아내에게 맹세하고 또 맹세했던 약속들은, 그를 이 혐오스러운 습관의 노예로 만든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게 만드는 무모하고도 고질적인, 모든 것을 질식시키는 술에 대한 갈증으로 매번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버지는 자신을 증오했지만, 그의 내면으로부터 들려오는 이러한 음성에 항상 굴복했습니다. “이건 나 자신만의 일이고, 나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고 있지 않아. 이것은 내 선택이야. 그저 술 몇 잔 마시는 것 뿐인데 뭘!” 그런데 갑자기, 추운 겨울밤의 적막을 깨고 어떤 소리가 그에게 들려왔습니다. 그 소리는 눈을 밟는 부드러운 발자국 소리였습니다. 그가 돌아보았을 때의 광경은 그의 심장을 멈추게 하는, 마치 쇠뭉치가 배를 치는 것과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눈 위에 남겨진 아빠의 발자국 위를 안간힘을 다해 한 발짝 두 발짝 작은 발로 따라 내딛는 그의 어린 아들이었습니다. 아이는 아버지의 발자국을 따라 걷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각자는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떤 청소년들은 거짓말하고 타인을 비난하며 속이는 것과 비평하는 것을 배우고 교만해져서는, 항상 쉬운 길만을 찾습니다. 반면 우리의 아들과 딸들은 사랑하며 기도하며 일하고 예배하며 섬기고 용서하며 믿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말하며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피부색보다는 그들의 성품으로 사람들을 분별하며, 정직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며, 가난한 자들의 친구가 되는 것을 우리한테서 보고 배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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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클라우드 어드(Claude Houde) 목사님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New Life Church의 담임목사이며, 세계 전역에 걸쳐 World Challenge에 의해 주최되는 Expect Church Leadership Conferences의 주된 강사입니다. 그의 지도력으로, New Life Church는 소수 인원으로 시작해서 개신교 교회로서는 성공하기 힘든 캐나다의 어려운 지역에서, 지금은 교인 수가 3,5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