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고통의 부담

우리 모두에게는 다들 그 나름대로 고난이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자기 분량의 고통의 짐을 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깊은 고통 가운데 있을 때는, 어느 누구도 당신의 내적 두려움과 극도의 고통을 멈추게 할수 없습니다. 가장 절친한 친구조차도 당신이 겪는 고투나 당신에게 가해진 상처를 결코 헤아릴수 없습니다.

상심한 심령에 약이 있습니까? 깊은 내적 상처를 위한 치유가 있습니까? 깨져버린 마음 조각들이 다시 맞춰질수 있으며, 상처받은 심령이 이전보다도 더 강건해질수 있습니까? 예, 그것은 가능합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며 하나님 자신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입니다. 절대 그럴리가 없지요!

하나님은 당신에게 고통 없는 인생을 약속해주지는 않으셨지만, 당신을 위한 “탈출구”는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고통을 견딜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연약함으로 휘청거릴때, 당신을 굳건히 설수 있게 하는 힘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자애로운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당신의 천부께서는 확고부동한 눈으로 당신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당신의 모든 움직임은 감시되고 있으며 모든 눈물은 병에 담겨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고통과 동감하시며 당신의 모든 아픔을 함께 느끼십니다. 그분은 고통으로 인해 당신의 마음이 악화되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눈물에 잠기는 것을 절대 허락하시지 않을뿐더러, 제때에 오셔서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슬픔 대신 기쁨을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당신은 주님 안에서 당신의 심령을 즐겁게 하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이제는 일어나서 불신을 초래하는 그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라고 명하십니다.

“주의 눈은 의로운 자들 위에 머무르며, 그분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열려 있도다.” (시편 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