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7일 토요일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알지어다 by Jim Cymbala

최근 삼십여년 동안에는 결혼생활에 대한 지침서가 지난 2,000여 년의 온 교회사를 통튼 기간보다도 더 많이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에 얼마나 많은 결혼문제가 있는지에 대해 이 나라의 어떤 목회자에게라도 물어보십시오.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 결혼생활을 유지할수 있는지를 가르치는 책과 비디오가 우리에게 산적해 있으나 여전히 많은 가정이 파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부부는 파탄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주제를 너무 단순화시키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어떤 결혼이든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나를 부르면 내가 도우리라. 그저 내게 기회를 다오.” (시편 91:15 참조)

이 진리는 자녀양육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가 자녀양육에 대해, 그리고 자녀들과 어떻게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책자를 소유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젊은이들의 문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지식이나 방법론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구하며 부르짖지 않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모든 성도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이 말씀은 “우리가 설교를 들으러 나아가자.”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에서 설교를 교회의 핵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목자들은 성도들로 하여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와 자비의 진정한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설교자와 찬양가들에게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물으실 것입니다. “너는 ‘가장 중요한 일’, 즉 은혜의 보좌가 발견될수 있는 장소로 성도들을 데려왔느냐? 만일 네가 그들을 그저 흥겹게만 했다면, 단지 그들의 귀를 간지럽히며 감미로운 시간만을 제공했다면, 네게 화 있을지어다. 내가 은혜의 보좌에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그분 축복의 경로로 삼으셨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아시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를 위한 모든 지혜와 은혜, 그리고 능력의 상을 펼쳐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취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상으로 가서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고 아는 것입니다. 그 상으로 가는 것을 곧 ‘믿음의 기도’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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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님은 뉴욕의 한 소외된 지역에 위치한 작고 허름한 건물에서 이십명도 채 못되는 성도들과 함께 브루클린 테버네클(Brooklyn Tabernacle)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는 브루클린 태생이며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 그리고 게리 윌커슨 목사님과 오랜 친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 전역에 걸쳐 World Challenge에 의해 주최되는 Expect Church Leadership Conference의 주된 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