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4일 화요일

승리하는 삶

예수님께서는 갈보리에서 마귀의 모든 능력과 권세를 말살시키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승리의 부활을 하셨을 때, 그분은 무수한 포로의 무리를 사탄의 손아귀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보혈의 값으로 산 행렬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의 승리는 사망을 이긴 승리보다도 더 값진 것을 우리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서의 놀라운 전리품들, 즉 은혜, 자비, 평화, 용서, 능력, 믿음 등 승리의 삶을 이끄는 데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우리로 하여금 얻게 했습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모든 곳에서 그분을 아는 냄새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 (고린도후서 2:14)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성전을 보존하기 위한 모든 필요를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집을 다스리는 아들로서 신실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그분의 집이니라.” (히브리서 3:6)

여기서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진리를 보여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자원을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성전을 보존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그것을 보존하기 위한 자원은 우리가 싸우는 전투의 전리품들로부터 직접 오는 것이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보존을 유지시키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집으로 우리를 입양하셨고, 그분이 완전히 정결케 하신 이 집의 주춧돌로 서 계십니다. 마침내 그분은 우리가 지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온전히 세워진 완성된 성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절반 정도만 완성된 집을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이 성전을 좋은 상태의 성전으로 유지하기 위한 자원은 그리스도 자신의 영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모든 전리품의 담당자이십니다. 그러한 자원들은 우리가 필요를 인식하며 하나님과 연합할 때 방출됩니다. 그리고 그 연합은 우리가 전투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우리의 자원은 전투에 몰두해있는 동안 우리가 쟁취한 그리스도의 형상입니다. 그것은 원수와의 전쟁에서 우리가 얻은 교훈과 믿음, 그리고 성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