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당신 가까이 계십니다 by Gary Wilkerson

당신은 당신의 무릎을 꿇게 만드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까? 그것이 육신의 질병입니까? 제정 문제입니까? 아니면 곤경에 처한 결혼입니까? 당신의 시험이 너무도 끈질겨서 당신의 영혼이 낙심에 빠져있습니까?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그들의 한계를 초월한 극심한 상황에 부닥쳐 있고, 그 문제들은 가망 없는듯합니다. 그들의 모든 자원이 고갈되었어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으며 전진했으나, 그들의 상황은 가면 갈수록 악화되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은 더 멀어지는것 같으며, 마침내 그들은 그분이 더이상 개의치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것이 당신을 묘사한다면, 저는 당신을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당신 가까이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필요를 채워주기를 원하실 뿐 아니라 당신에게 믿음의 돌파구를 주고싶어 하십니다. 당신의 상황이 아무리 절박하다 하더라도, 그분은 당신의 영에 이 진리를 불어넣어 주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아직도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어.”

마가복음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네가지 종류의 불에 대해 말합니다. 첫번째는 우리에게 갑자기 닥치는 재앙입니다. 두번째는 우리의 시험이 오랫동안 끊임없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상태가 계속 악화되는 것이며, 네번째는 우리가 아예 믿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야이로는 임박한 위기에 처했던 하나님을 경외하는 헌신적 성도였습니다. “회당의 치리자들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그분을 보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그분께 크게 간청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어 누워 있사오니 원하건데 오셔서 내 딸에게 안수하사 그녀가 낮게 하소서. 그러면 내 딸이 살겠나이다, 하매” (마가복음 5:22-23)

야이로의 절박함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의 어린 딸은 거의 죽게 되었고, 치유자인 예수님께서 근방에 오셨음을 알았을때, 그는 “나는 그분을 믿으리라”고 작정했습니다. 그는 메시아에게 즉시 달려갔고,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적을 베풀어주십사 간구했습니다. “주님, 당신이 아니면 제겐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의사들도 저를 도울수 없습니다. 당신이 저를 위해 꼭 기적을 행해주셔야만 합니다.”

윗 구절에서 야이로가 사용했던 표현에 주목하십시오. “그러면 내 딸이 살겠나이다.” (마가복음 5:23) 여기서 사용된 단어 “살겠나이다”는 그리스도의 권능에 대한 야이로의 믿음입니다. 그는 “예수님, 당신은 하실수 있습니다!”라고 선언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믿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자기 딸에게 안수만 하면 그녀가 나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야이로의 나머지 이야기를 잘 압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렇게 떠들며 슬피 우느냐? 이 소녀는 죽지 않았고 잔다, 하시니” (마가복음 5:39)

당신의 상황은 가망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야이로의 딸을 죽음에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와 똑같은 부활의 능력으로 당신의 상황에 개입하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