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0일 수요일

남은 자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구약성서의 선지자들은 말세 때,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남은 자들을 부르실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다니엘은 과거 선지자들의 예언을 공부하였기 때문에 그의 시대의 하나님의 시간을 이해하였습니다.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다니엘 9:2-3).

다니엘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공부하면서, 이스라엘의 70년 망명은 곧 마칠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예레미야 29:10-11).

다니엘은 왜 기뻐하지 않았을까요? 그는 왜 믿음의 약속을 붙잡고 그냥 쉬지 않은 것일까요? 그는 왜 울며,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기도를 하였을까요? 그것은 바로 약속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12-14절 말씀에서 구원과 선한일을 약속하셨지만 조건도 따랐습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예레미야 29:12-14).

죄 또는 무관심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무산시킬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신명기서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죄로 인하여 흩어지게 될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에 관한 경고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신명기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