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9일 화요일

기도의 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 하십니다!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열왕기상 18:42-44).

엘리야 또한 인간이었고, 두려움, 기다림, 소망, 절망 그리고 필요 등 우리와 같은 것들에 의하여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기도는 응답을 받아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달려가라”라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온 마음을 다하여 문이 열려있든 닫혀있든 기도하십시오! 엘리야는 부지런히,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했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작은 한가지의 신호를 보게 하기 위해 그의 사환을 일곱 번까지 보내어 지평선을 바라보게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한번, 두번 기도한 이후에 하나님께 화를 내며 포기를 합니다. 우리는 쉽게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로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기도를 했지만, 남편과 저의 문제는 계속 있고, 내가 필요한 것은 아직도 갖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기도로 자신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끈질기게 쉬지 않고 기도한다는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엘리야의 때로 돌아가서 머리를 땅에 박고 끊임없이 응답을 인내와 소망을 갖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구약성서에서는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wrestling with God)”이라고 표현합니다. 야곱의 기도는 이것이었습니다.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세기 32:26). 기다림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바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마음과 닮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지 않으면서 그의 임재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는 힘듭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지연될수록 당신의 기도는 더욱 효과적이고 진심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이 더욱 중요해질수록 응답과 문제의 해결은 더욱 중요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의 문제가 해결되든 아니하든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이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이미 승리를 주셨습니다!